동-중-조? 정부 광고 많이 받은 언론 순위 모두 공개합니다 정부광고 정보공개센터 지역언론 전국언론노동조합 정보공개센터
지난 14일, 전국언론노동조합은 2016년 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공공기관이 집행한 정부광고 내역을 분석해 '보도자료'를 냈다.
언론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신문 매체에 집행된 정부광고료가 연평균 2193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특히 절반 이상인 평균 1115억 원 가량을 일간신문이 수주했다는 사실을 밝혔다.일간신문 중에서는 가 연 평균 95억 원가량의 광고를 수주하여 전체 신문 매체 중 1위였고, , , 와 순으로 많은 광고료를 점유하고 있었다.언론노조는 분석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와 더불어 누구나 공공기관의 광고비 집행 내역을 살펴볼 수 있도록 31만 건의 정부광고 집행 원 데이터를 '정부광고 기본 분석 자료'라는 이름으로 함께 공개했다.
살펴보니 의외의 결과가 나타났다.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들은 해당 기간 동안 모두 814개 신문에 광고를 냈는데, 그중에서 광고비가 가장 많은 광고비가 집행된 신문은 대구경북 지역의 주요 지역일간신문인 이었다. 17개 광역지자체의 매체별 광고료 집행액이 큰 순서대로 10개 언론사를 꼽아보았다. 전체 공공기관의 광고료가 중앙일간지 중심으로 집행되었던 것과는 다른 경향이 나타나는데, 대구경북 지역의 지역일간지인 과 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아무래도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광고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지역일간지에 광고의 비중을 두고 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특히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상당히 많은 광고비를 집행했기 때문에, 대구경북 지역의 지역일간지들이 정부광고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지역별로 광고비 집행액 상위 10개 언론사를 살펴보면 그러한 추론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당, ‘문재인 정부 공격’ 전선 확대…금태섭 “직전 정부 단죄 유혹 매번 반복” 비판범여권에서는 정부 출범 초반 적폐 청산에 매달린 문재인 정부의 과오를 반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 시작했다. 국민의힘은 과거에 제기된 의혹을 해소하는 차원이어서 ‘적폐청산 시즌2’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기사형 광고’ 의혹 이상욱 농협대 총장 선임에 반발 확산최근 농협대 총장으로 이상욱 전 농민신문 대표가 선임된 가운데 농협 구성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 총장이 농협중앙회 임원 시절 기사형광고 집행에 개입했고, 부적절한 사업구조 변경에 책임이 있으며 농민신문 등의 구독을 강요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또 이 총장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총장으로서 부적절하다는 주장이다. 학교법인 농협학원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이 전 대표를 신임 이사로 선임하고 최근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간 최상목 전 농협대 총장의 후임으로 선임했다. 이상욱 총장은 1979년 농협대 졸업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강호동이 대 선배 故 송해 마지막 광고 이어받기로 결정하며 한 선행강호동, 故 송해 마지막 광고 이어받는다 “수익금 전액 기부”newsvop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부, 고유가 대책 내놨다…유류세 인하 폭 30→37% 확대하반기 대중교통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은 현행 40%에서 80%로 두 배 높였습니다.\r고유가 기름값 유류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향 “과거 정부 때리기만 있고 윤석열표 의제 없다”경향신문과 한겨레가 1면 보도를 통해 ‘정부와 여당이 전임 정부를 향한 공세에 주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북한군에 의한 공무원 피살 사건을 정치 쟁점화하고 문재인 정부 수사에 속도를 내는 한편 법인세와 주52시간제 등 과거 정부 정책을 되돌리는 데 중점을 뒀다는 지적이다. 여권은 전 정부 인사의 거취도 문제 삼고 있다.경향신문은 1면 기사 ‘과거만 때리는 당·정, 미래 의제는 실종’에서 “정부·여당이 ‘과거’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정작 새 정부 초에 드라이브를 걸어야 할 미래 의제가 실종됐다”고 했다.한겨레·경향 “전 정부 때리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