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돌 줍고 먼저 근처 세워진 차 문 열려고 시도 10여 미터 걸어가 공연 보던 시민 돌로 폭행 피해자, 왼쪽 얼굴 광대뼈 골절 중상
[기자]A 씨는 10여 미터를 걸어가, 길거리 공연을 보던 시민을 갑자기 돌로 때리더니 그대로 달아납니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 화면을 확인하고 탐문을 거쳐 10시간 만에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심야시간대 집중 순찰 등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메일] social@ytn.co.kr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 갈비뼈 골절 폭행 · 스토킹' 40대 2심도 징역 4년전 남자친구와의 성관계를 털어놓으라며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여러 차례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1-1부는 강간·상해·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갑자기 돌맹이로 얼굴 퍽…버스킹 관람하던 20대 남성 봉변 | 중앙일보피해자는 왼쪽 광대뼈가 골절됐습니다.\r제주 대학로 버스킹 묻지마폭행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