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화천 '시신훼손 살인' 피의자, 구속영장심사 출석
박영서 기자=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가 5일 오전 춘천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끝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4.11.5 [email protected]
철거가 예정된 건물에서 시신을 훼손하고, 지리가 밝은 10여년 전 근무지를 찾아 시신을 유기하고, 피해자가 살아있는 것처럼 생활반응까지 꾸며내며 완전범죄를 꿈꿨으나 '시체가 곧 증거'인 살인사건에서 부패한 시신이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예측하지 못하면서 스스로 그 꼬리를 드러냈다.광고이미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이었으나 직접 준비해온 도구들로 혈흔 등 흔적을 남기지 않았고, 경찰이 A씨의 검거 이후 압수수색에 들어갔을 때는 이미 옹벽과 바닥 등이 철거된 상태였다.시신을 훼손한 A씨가 유기 장소로 택한 곳은 10여년 전 자신이 근무한 경험이 있던 강원 화천군이었다. A씨는 이튿날인 26일 오후 9시 40분께 화천 북한강변에 시신과 함께 범행 도구를 유기했다.27일에는 B씨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부대 측에"휴가 처리해달라"며 결근을 통보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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