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미국, 싱가포르 스카우트 대표단이 잇따라 조기 퇴영한 가운데, 독일과 스웨덴 대표단은 새만금 야영장에 잔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4일 연못에 몸을 담가 열기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5일 독일 스카우트 대표단은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첫 며칠은 우리가 기대한 바와 다르게 진행됐으나 현재 잼버리를 떠나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대표단은 건강이나 위생, 식량 등에 있어 부족한 점은 세계 스카우트조직위에 보고 중이며, 문제들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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