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난방비 26만→48만원…식당·목욕탕도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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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폭탄’ 고지서가 가정집뿐 아니라 일선 자영업자들에게도 들이닥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가스 요금 인상 폭이 높고, 가스를 사용할 일이 많은 음식점과 목욕탕이 타격을 크게 받았습니다. 🔽 '아끼라는 건 장사하지 말란 말'

전기요금 인상에 난방장치 사용도 줄여 29일 오후 서울시내 한 카페 창문에 에어캡 단열시트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서울 관악구에서 순댓국·뼈해장국을 판매하는 24시간 식당을 운영하는 이아무개씨는 최근 걱정이 많아졌다. 종일 탕을 끓이는 등 가스를 사용해야 하는데 가스비가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29일 낮 이씨는 “지난달보다 60%는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식당에게 가스비를 아끼라는 것은 음식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경제가 어려우니 어느 정도 감수는 해야겠지만 한꺼번에 많이 올리고, 이에 대한 설명도 없는 것은 잘못 아니냐”라고 말했다. ‘난방비 폭탄’ 고지서가 가정집뿐 아니라 일선 자영업자들에게도 들이닥치고 있다. 특히 도시가스 요금 인상 폭이 높고, 가스를 사용할 일이 많은 음식점과 목욕탕이 타격을 크게 받았다. 급격한 인상 폭에 자영업자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사우나 카운터에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사장의 가족인 모녀가 일하고 있었고, 가격 인상으로 사우나 요금표에는 8000원 위에 9000원이라고 덧쓴 흔적이 보였다. 서울 관악구의 한 독서실의 2022년 1월과 2023년 1월 도시가스 청구서 학생들이 공부하는 독서실도 가스비 인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60평 규모로 운영하는 관악구의 한 독서실은 비수기라 일부 방에만 난방을 때고 있어 바닥이 차가웠다. 그러나 가스비는 1년새 2배 가까이 올랐다. 지난해 1월과 올해 1월 도시가스 청구서를 비교해보니, 한달 사용열량은 1만407MJ에서 1만2226MJ로 약 18% 늘었지만, 가스비는 26만원에서 48만원으로 85% 올랐다.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자영업자들도 전기요금 인상에 난방장치 사용을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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