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 두 번째 퍼즐] 스노우볼... 김건희 이름 처음 등장한 1차 주포 자필서
스노우볼. 어떤 행위가 의도와는 달리 훗날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큰 결과로 이어졌을 때 쓰이는 신조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서 그것은 1차 주포 이○○씨의 자필서다.
보고서는 위와 같은 내용이 '이○○ 자필서'를 근거로 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씨의 자필서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또 어떻게 경찰이 확보하게 됐을까. 그 과정이 도이치모터스 1심 공판 과정에서 나온다. ▲ 2013년 경찰청 내사보고서. 이 보고서에 김건희 여사의 이름이 처음 등장한다. 경찰은 위와 같은 판단의 근거를 '이○○ 자필서 내용'이라고 밝혔다. ⓒ 뉴스타파 제공경찰이 제보자로 명명한 이는 정○○씨였다. 당시 경찰은 보고서에 정씨가 1차 주포 이씨에게 거액을 빌려 준 것으로 판단된다고 명기했다. 검찰 수사 결과는 정씨가 이씨에게 돈을 지원했다가 회수하기 어렵게 되자 권 회장에게 돈을 받으려고 하는 과정에서 자필서가 만들어졌다는 것이었다. 이는 2022년 4월 22일 공판, 1차 주포 이씨에 대한 신문 과정에서 잘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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