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은 '피란 전 가장 먼저 챙긴 것은 콘돔과 가위였다'고 말했습니다.\r우크라이나 러시아 여성 공포
3일 사진작가 미하일 팔린차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과 함께 ″2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로부터 20km 떨어진 한 고속도로에서 민간인 사망자가 목격되었다. 갈색 담요 속에는 민간인 남성 1명과 벌거벗은 여성 2~3명이 사망했으며 신체 일부는 불에 탔다″고 적었다.3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미하일 팔린차크 사진작가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20km 떨어진 한 고속도로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경악했다고 보도했다.가디언은 해당 사진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민간인을 상대로 처형, 강간, 고문 등을 자행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특히 러시아군 철수 지역에서 집단 성폭행이나 어린이 앞에서 강간하는 등의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성폭행 가해자는 러시아군뿐만이 아니었다. 우크라이나 경찰 당국에 따르면 앞서 서부의 빈니차 마을의 한 교사가 학교 도서관에서 국토방위대원에게 강간을 당할 뻔했지만 체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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