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23] 4·10 총선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야당)의 압승이었습니다. 비례정당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 1석, 진보당 1석씩 차지했습니다. 총선이 끝난 지 보름 가까이 됐지만 아직도 여당인 국민의힘은 ‘책임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의석이 100석 미만이면 대통령
비례정당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 1석, 진보당 1석씩 차지했습니다.국민의힘 의석이 100석 미만이면 대통령 거부권의 무력화, 대통령 탄핵소추 국회 의결, 헌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의결이 가능합니다.총선 참패 후에도, 尹 “기존 국정 운영 방향 옳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6일 집권여당의 4·10 총선 참패에 대해 민심을 겸허히 수용하며 낮은 자세로 민심을 경청하겠다면서도 기존 국정운영 방향이 옳다고 밝혔습니다.윤 대통령은 부동산, 주식, 수출 등 경제 정책에 대해서도 방향은 옳았으나 국민이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며 보완해야 될 부분이 많다고 평가했습니다.윤 대통령의 이같은 총선 참패 메시지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전달됐습니다.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 대부분 메시지는 지금까지의 정책 방향이 틀리지 않았으며 다만 더 노력해야 한다는 데 있었습니다.
서성교 건국대 행정대학원 특임교수는 “이번 총선은 정권심판론이기 때문에 100%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며 “당에 있는 중진 의원들이 공천받아 당선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대통령이 어떻게 하면 성공하고,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가를 잘 건의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발제를 맡은 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지지층을 창피하게 만든 것, 지는데 익숙한 정당이 영남 자민련, 수포당 결과를 초래했다”며 “인적 혁신과 세대교체를 통한 보수 가치의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 마포을에서 낙선한 함운경 후보는 “여당은 서민, 중산중, 3040을 대변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을 더 복돋아주는 정당으로 미래를 보여줘야 한다”며 가치와 노선 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영남 의원들은 왜 우리 때문에 졌냐 하겠지만 영남당이라서 진 게 맞다”며 “한동훈 위원장이 어떤 선거도 못해서 감이 떨어지면 그걸 보완할 원내대표가 어디 출신인가. 대구 출신 아닌가”라고 했습니다.이같은 논란으로 인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비대위원장을 맡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당선인에 이어 이번 총선에서 컷오프된 후 당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 부실장을 맡은 홍석준 의원도 “수도권 선거 준비의 문제이지, 영남의 문제는 아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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