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인적개편에 '민심에 대한 의지' vs '민심 아닌 윤심 인사'[영상]

'민심에 대한 의지' vs '민심 아닌 윤심 인사' 대통령실 인적개편

21일 대통령비서실의 정책기획수석 신설과 신임 홍보수석 인선 등 대통령실의 일부 참모 인적 개편과 관련해 국민의힘은"민생과 민심에 대한 의지"라고 호평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민심 아닌 윤심 인사"라고 혹평했다.

이어"앞으로도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수시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며"국민의힘도 윤석열 정부와 함께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쇄신할 것이며, 국정을 책임지는 소통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오 원내대변인은"말로는 국민을 외치면서 인적 쇄신을 외치는 국민의 뜻은 철저하게 거부했다"며 수석 신설 등을 두고"대통령실 슬림화 공약 역시 지켜지지 못한 약속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nocutnews /  🏆 18.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 “대통령실 인사, 민심 아닌 윤심 인사…국민 우롱”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野, 대통령실 인사에 '민심 아닌 윤심 인사…마이웨이 선언'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1일 대통령실이 김은혜 홍보수석, 이관섭 정책기획수석,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관 등을 임명한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심’ 후임에 또 ‘윤심’으로 새 바람이 불까요김은혜 전 의원은 ‘윤심’을 등에 업고 경기지사에 도전했다가 석패한 뒤 두달 만에 정치 무대에 복귀하게 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