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난방 예비비’ 재가 후 중산층 지원검토 지시 대통령실 '차상위층 난방비 지원 확대 곧 발표' '기초수급자 절반, 지원 제외' 보도에 추가 대책 중산층 지원 질문에 '서민층 두텁게 지원이 우선'
중산층의 난방비 경감 방안도 현황을 점검한 뒤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 : 중산층, 서민의 난방비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참모들에게 지시했습니다.
]에너지 바우처 증액 대상이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는 보도가 나오자 관련 대책을 추가한 겁니다.중산층 지원에 대해선 취약계층이 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하지만 중산층까지 폭넓게 지원하려면 야당이 주장하는 추경을 편성하지 않을 수 없고, 정부 여당이 비판해온 포퓰리즘 정책이 될 수 있어 실현 가능성은 작다는 분석도 나옵니다.YTN 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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