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꼽은 방미 최고성과 '워싱턴 선언', 그 다음은? 윤석열 동맹과_자유 미국_국빈방문 워싱턴_선언 유창재 기자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에서 채택한 워싱턴 선언을 이번 미국 국빈 방문을 통해 얻은 가장 중요한 성과로 꼽았다. 특히"워싱턴 선언은 제2의 한미 상호방위조약"이라고 명명했다.
그리고"워싱턴 선언은 일방적인 선언이 아니다. 한미 양국 공동의 정보공유, 공동의 기획, 공동의 실행 등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며"이를 위해서 NCG 즉, 핵협의 그룹이 구성됐다. 양국의 대통령실과 외교·국방·정보 당국이 함께 참여하는 실효적인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 성과로는"동맹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청년 세대 교류'를 대폭 강화한 것"이라고 했다. 이 대변인은"이번 회담에서 상호 간 장학금 프로그램 확대, 비자 면제 프로그램 연장 등 청년 간 교류가 확대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만들었다"고 예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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