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윤 대통령 방미, 테마는 '첨단기술 동맹의 강화'' 윤석열 최상목 경제외교 미국_국빈방문 유창재 기자
'한미동맹 70주년'을 계기로 추진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에서 경제외교 테마를 '첨단기술 동맹의 강화'로 정했으며, 순방길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고 19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어 최 수석은"둘째로 미국은 원천기술 보유한 첨단 과학기술 강국으로 제조·생산 분야에 강점 있는 우리와의 협력 강화는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번 순방 계기로 첨단 반도체, 바이오, 우주, 양자, AI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 측에서는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로셀, 한화 등 국내 주요 기업 대표가, 미국 측에서는 퀄컴, 보잉, 록히드 마틴, GE, 모더나, 바이오젠 등 글로벌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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