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재산은 76억3,999만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예금 5억2,595만 원을 제외한 71억1,404만 원은 김건희 여사 명의 재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14명의 평균 재산은 37억3,854만 원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 첫해 청와대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보다 2배가량 많았다. 하지만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2주택 이상 소유한 경우는 3명에 그쳐 지난 정부와 비교하면 절반에 불과했다.
안상훈 사회수석 재산은 64억4,289만 원으로 집계됐다. 안 수석은 부부 공동명의 서울 압구정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 땅, 예금, 증권 등을 보유했다. 다음으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51억7,039만 원, 김대기 비서실장이 48억1,468만 원을 각각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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