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피해 지난해 신용카드 리볼빙 · 현금서비스 3조 원대 증가 SBS뉴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신한과 삼성, KB국민, 비씨, 현대 등 전 업계 카드사 9곳의 결제성 리볼빙 이월 잔액은 7조 3천57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조 2천125억 원, 19.7% 늘었습니다.결제성 리볼빙은 사실상 신용대출과 같지만, 가계대출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다 보니 카드사들이 수익성 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마케팅을 펼쳐왔습니다.9개 신용카드사의 개인 단기카드대출, 즉 현금서비스도 지난해 2조 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현금서비스는 평균 금리가 17∼19%에 달할 정도로 높지만 쉽게 돈을 찾아 쓸 수 있어 급전 창구로 주로 활용됩니다.한편, 카드사 신용대출 상품인 카드론은 작년 말 잔액이 36조 3천19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8천302억 원, 2.3% 늘었습니다.
다만, 3분기 말과 비교해선 1조 원 넘게 줄었는데, 카드론은 DSR 규제 대상에 포함되고 자금시장 경색과 건전성 관리 강화 기조로 카드사들이 대출에 소극적이었던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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