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서울 관악구와 경기 오산시 일대 깡통전세 빌라 100여채를 매입한 뒤 전세 세입자 49명의 보증금 100억원을 반환하지 않고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전세사기 깡통전세 빌라 대부업체 바지임대인 중개업자 세입자
이른바 '깡통주택'을 매입하면서 세입자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거나, 계약서를 위조해 대부업체로부터 돈을 빌리는 방식으로 149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 등은 2020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시 관악구와 경기도 오산시 일대 깡통전세 빌라 100여채를 매입한 뒤 전세 세입자 49명의 보증금 100억원을 반환하지 않고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또 전세계약서를 월세계약서로 위조한 뒤 대부업체 관계자 6명으로부터 대출금 49억원을 받고 돌려주지 않은 혐의도 있다. 이들은 월세계약의 경우, 전세보다 대출금이 더 많이 나온다는 점을 노리고 계약서를 위조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가 중개보조인·분양대행업자 등과 짜고 조직적으로 역할을 나눠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범죄단체조직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국토교통부나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피해 회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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