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정부 '대만, 사이버공격 매일 500만번 받아…대부분 중국발'
김철문 통신원=대만 정보기관인 국가안전국을 관할하는 국가안전회의가 대만이 매일 500만회에 달하는 인터넷 공격을 받고 있다며 대부분은 중국발 사이버 공격이라고 밝혔다.구 비서장은 구체적으로"대만에 대한 공격은 대부분 중국발 사이버 공격"이라며"수치가 480만회에 달하는 인터넷 공격 사례까지 확인된다"고 설명했다.또 중국의 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과 관련한 우려에 대해 공공부문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틱톡 콘텐츠의 대부분이 정치적 의제와는 무관하지만, 일부 영상들은 정치적 문제가 뒤섞여 있다면서 핵심은 모든 사람의 '독해 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중국 당국은 당연히 친중 정권의 수립을 매우 희망하고 있어 대만 내 사건을 확대·왜곡하는 등 심리전을 매일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그러면서 대만의 목표가 평화와 안정, 전 세계 이익에 부합한다는 전제 아래 자주국방 능력을 강화하고 동맹국과 함께 분명한 메시지를 중국에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만 당국은 내년 1월 총통 선거가 다가올수록 중국이 군사적 위협, 심리전, 경제·무역 압박, 인터넷 해킹 등의 수단을 이용해 대만에 대해 복합적인 위협을 가할 것으로 보고 대비 중이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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