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리, LIV 골프 한국계 선수 첫 우승 SBS뉴스
대니 리는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더갤러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습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04타의 성적을 낸 대니 리는 남아공의 루이 우스트히즌, 멕시코의 카를로스 오르티스, 미국의 브렌던 스틸과 3차 연장까지 치러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 우리 돈 52억 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다른 교포 선수들인 케빈 나, 김시환 등과 한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한 대니 리는 이 대회 개인전 상금 400만 달러와 단체전 상금 12만 5천 달러를 합해 한국 돈으로 약 54억 원을 받았습니다.지난해 출범한 LIV 골프 개인전에서 교포 선수가 우승한 대니 리가 처음입니다.1990년 한국에서 태어나 이진명이라는 한국 이름이 있는 대니 리는 올해 초까지 미국 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2월 LIV 골프로 이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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