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대구시가 오는 6월 말부터 만 70세 이상인 시민의 시내버스 요금을 받지 않고 무료로 이용하는 제도를 시행합니다.광역단체 가운데 첫 시도로 자체 예산을 활용해 노인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입니다.이윤재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사]정류장에 앉아있던 70대 할아버지.기다리던 버스가 도착하...
광역단체 가운데 첫 시도로 자체 예산을 활용해 노인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입니다.대구에서는 오는 6월 28일부터 이처럼 요금을 내고 버스를 타는 어르신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됩니다.[윤종철 / 대구 남산동 : 요금 내고 버스 탔는데 그것도 왔다 갔다 하니까 상당히 많이 요금 없이 해주면 참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고령 인구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려면 도시철도에 더해 버스 무료 이용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겁니다.대구시는 중앙 정부 지원 없이 자체 예산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입니다.
[황순조 / 대구시 기획조정실장 : 대구시의 예산 규모로 볼 때는 200억 원은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고 있고요. 좀 더 빡빡하고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복지를 하기 위해서 지방채를 발행하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고요.]대구시는 도시철도 무임 승차 나이를 한살씩 단계적으로 올리는 방안과 한꺼번에 70세로 조정하는 방안을 두고 추가 논의를 거쳐 오는 3월까지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메일]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는 국가 사무”···기재부 논리 정면 반박서울시는 5일 ‘무임승차에 관한 기재부 주장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이라는 입장 자료를 내고 “지하철 무임 수송은 국가사무적 성격으로 국가 책임”이라며 “무임수송에 따른 손실은 일정부분 국가가 보전해야한다”고 밝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4년 새 노인수 30% 급증... 용인시, 고령사회 진입4년 새 노인수 30% 급증... 용인시, 고령사회 진입 용인시민신문 용인시민신문 함승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