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확진자 중 기저질환 355명…병실 우선 배정한다 SBS뉴스
65세 이상 고령과 암, 폐질환이 있는 기저질환자 등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해당합니다.폐질환 환자들이 187명으로 가장 많고, 당뇨와 암 환자도 157명이나 됩니다.보건당국은 그동안 고위험군 확진자들을 제대로 분류하지 않아 대구에서는 자가격리 중에 숨지는 경우가 잇따랐습니다.정부는 뒤늦게 중증 환자 우선 입원 방침을 세운 뒤, 대구시의사회는 자가격리 중인 확진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우선 입원 대상자 130여 명을 선별했습니다.
[이상호/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 대책본부 부본부장 : 경증 환자 10명 보는 것보다 중증 환자 1, 2명 보는 게 더 힘들어지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봐오던 인력으로는 감당을 할 수 없겠죠.] 계속되는 병실 확보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대구에 가용 병상 2천360여 실, 생활치료센터 시설 2천900여 실을 확보했다면서 앞으로 생활치료센터 6천여 실을 추가로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Pick] '확진자 0명'…'코로나 청정지역'이라 불리고 있는 안산시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안산시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제 안산시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안산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제주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2박 3일간 대구 방문'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네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지난 2월 18일부터 2박 3일간 대구를 방문하고 돌아온 A씨가 코로나19 확정판정을 받아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했다고 4일 밝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구·경북 출신은 검사받고 등교'…전북대 차별 논란전북대학교가 대구·경북 출신 학생들을 상대로 증상이 없어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음성이 나온 학생만 등교를 허락하겠다는 것인데, 대구·경북 학생들에 대한 차별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