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공단 내 섬유공장 화재, 4시간여 만에 진화 성서공단 대구 화재 섬유공장_화재 조정훈 기자
1일 오전 6시 50분께 성서공단 내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 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7시 29분께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는 작업자 1명이 있었지만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인근 침구류 공장까지 번져 2개 동장 건물 3개동이 피해를 입었고 2개동의 외벽은 그을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불이 나자 달서구는 오전 8시 19분께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안내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대구 성서공단 섬유공장 화재 4시간 만에 완진오늘 아침 6시 50분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성서공단 내 섬유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4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침 7시 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7시 29분에는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D리포트] 대구 성서공단 내 섬유공장 큰 불[대구 성서공단 내 섬유공장 큰 화재] 오늘 아침 6시 50분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성서공단 내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하늘 높이 검은 연기와 불길 치솟아] 소방 관계자는 '불이 옆 공장으로 번지면서 진화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기현, '김연경·남진 인증샷' 논란에 '동의 얻었는데…유감' | 중앙일보'표현 과정에서 다소 오해받을 소지가 있었다면 유감으로 생각한다'\r김기현 김연경 남진 인증샷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싱가포르 사회 불평등: 토트백이 촉발한 계층 논쟁 - BBC News 코리아싱가포르 사회 불평등: 토트백이 촉발한 계층 논쟁 싱가포르의 17세 소녀가 올린 가방 게시물이 싱가포르 사회 내 불평등에 대한 논쟁을 촉발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