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역대 최대' 쌀 45만t 시장격리…스토킹 처벌 강화 추진(종합)
野 노란봉투법에 "기업활동 위축·불법파업 조장 등 국민 우려 커…신중 처리해야" 김승두 기자=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9.25 [email protected]'신당역 역무원 살인사건'으로 논란이 된 스토킹 범죄 관련 대책으로 처벌 및 예방 활동 강화 등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격리 의무화보다는 전략 작물 직불제를 내년부터 신규로 도입·추진해 가루 쌀·밀·콩 및 조사료의 재배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쌀 수급균형과 식량안보 강화를 동시에 이뤄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과 한덕수 국무총리,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2.9.25 [국회사진기자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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