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당이 똘똘 뭉쳐 윤 대통령을 모시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이었다'\r김기현 장제원
“세상의 강을 건너는 그대, 자신의 배를 빈 배로 만들 수 있다면 아무도 그대와 맞서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그대를 상처 입히려 하지 않을 것이다.”
당내에선 김 대표의 당선으로 장 의원의 정치력이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불과 반년 전인 지난해 8월 31일 자신이 추천했던 대통령실 인사들이 대거 경질되자 장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직 공직을 맡지 않겠다”며 2선 후퇴를 전격 선언했다. 그 뒤 여권 핵심부에서 멀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당내에선 “윤심이 장 의원에게서 떠난 게 아니냐”는 말마저 돌았다. 김 대표를 당선시킨 1등 공신임에도 장 의원은 여전히 공개 행보를 자제하는 모습이다. 전당대회가 열린 일산 킨텍스 행사장에서도 장 의원은 카메라에 포착되지 않았다. 장 의원은 김 대표 당선 직후 “그동안 당이 똘똘 뭉쳐서 윤석열 대통령을 모시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이었다”며 “이번에 좋은 결과로 당이 대통령을 뒷받침할 수 있게 돼 정말 잘 된 일”이라는 소회를 주변에 남겼을 뿐이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바지대표' '윤핵관의힘'... 김기현 당선, 야당 축하는 없었다'바지대표' '윤핵관의힘'... 김기현 당선, 야당 축하는 없었다 김기현 민주당 정의당 윤석열 박정훈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국민의힘 당대표 김기현 당선, 53%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 치러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윤심’(윤 대통령 의중) 주자인 김기현 후보가 새 당대표에 선출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與 김기현 체제 출범...'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 목표김기현 '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이 지도부 목표' / 김기현 '尹 당선 1주년에 與 새 지도부 첫발' / 김기현 '안철수·천하람·황교안 통화…곧 회동'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與 김기현 체제 출범...'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 목표김기현 '총선 승리·尹 정부 성공이 지도부 목표' / 김기현 '尹 당선 1주년에 與 새 지도부 첫발' / 김기현 '안철수·천하람·황교안 통화…곧 회동'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과 돈독해진 계기 됐다…김기현 5년전 '울산 시련' | 중앙일보대표에 당선된 김 대표와의 일문일답을 정리했습니다.\r윤석열 김기현 국민의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