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통과 높이 3.5m의 수침교 난간에 20대 여성이 매달려 있었습니다.\r수침교 다리 극단선택 스타렉스 부부
다리 아래에 매달린 여성을 발견하고 차 지붕을 이용해 생명을 구한 부부의 사연이 알려졌다.당시 부부는 스타렉스 차량을 몰고 수침교 방면으로 빠져나가고 있었다. 이때 아내가 “저기 좀 봐. 사람 같아. 다리에 사람이 매달려 있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이를 본 남편은 망설임 없이 차량이 유턴해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가 재빠르게 유턴했다.이어 차에서 내린 아내는 여성이 뛰어내렸을 때 받아줄 수 있는 위치를 남편과 조정했다. 주변 시민들도 합심해 함께 차량이 정차할 위치를 봐줬다.운전자 부부는 여성이 지붕 위에 떨어진 뒤에도 119 구급대가 올 때까지 여성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고 있었다.이어 “다리에 매달린 분은 20대 젊은 여성이신데, 본인이 스스로 뛰어내리려고 하던 걸 사람들이 막았다”며 “승합차 부부도 도와줬다. 한 생명을 살렸다. 남편분이 혼자 가셨으면 못 봤을 수 있는데, 아내분이 발견했다.
이에 대해 한 변호사는 “차 수리비를 뛰어내린 사람한테 받으려면, 뛰어내린 사람의 불법 행위가 있어야 한다. 고의, 과실 등 위법한 행위로 남에게 손해를 끼쳐야 한다”며 “그런데 이 여성은 남한테 피해를 주려던 게 아니고 혼자 뛰어내리려고 한 거라서 불법 행위라고 말할 수는 없다. 뛰어내리려고 한 여성한테 손해배상 못 받는다”고 설명했다.이 기사 어때요 장구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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