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려줬다던 주옥순, 28번 중 2번 통화 · 동선 거짓말 SBS뉴스
방역을 위해서는 동선 파악이 최우선이지만 방역 당국은 주 씨의 비협조로 조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광화문 집회를 마치고 찜질방에 갔다는 발언은 스스로 번복했습니다.주 씨는 병실 유튜브 방송으로 조사에 협조했다고 주장했지만,가평군보건소는 주 씨를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확진자인 전광훈 목사의 행적과 관련해서는 성북구 홈페이지에 지난 13일 교회 사택에 머물렀다고 게재돼 있었지만, 그날 외부에서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hatstone121 이여자 곧 70세다. 팔순잔치는 교도소에서 하게해라.
대한민국법이 정말 개같은 법인가!!! 이런 정신병자,썩어빠진좀비 하나 처단못하는법 있으나 마나한법 국민은 분통을 터뜨린다. 왜 이런인간들 때문에 전체 법없이도 선량한 국민들이 살수있는세상이 못되는가!!! 대통령은 누구를위해 존재하는가!! 헌법기관은 친일매국노와 코로나좀비를위해있는가
아ㅋㅋ 물고문 각인디 이건ㅋㅋㅋ
구속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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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갔나 안갔나...주옥순, 5일째 동선공개 안되는 이유“GPS와 신용카드 내용 등을 확보하는 대로 주씨 부부에 대한 고발장을 경찰에 제출할 예정” 사형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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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숨겼다가 고발당했다, 2억원이 나왔다”···넋나간 가족들망연자실한 가족들의 얼굴이 비춰진다. 뒤이어 멍하니 먼 산을 쳐다보는 노년의 남성. 딸이 아버지를 향해 ... 대구31번 아줌마는 주옥순은 hoya2792 당연히 본인이한일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감염병 경로를 숨기는 건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아주 파렴치하고 심각한 범죄죠. 모든 행동엔 책임을 져야함. 그러니 대가를 치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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