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과 손짓만으로 진심 전달…“수어는 중요한 소통창구”

대한민국 뉴스 뉴스

눈빛과 손짓만으로 진심 전달…“수어는 중요한 소통창구”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28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4%
  • Publisher: 51%

청각장애인 40만명 시대 인기 강의 10분만에 마감 수어통역 자격증 취득 긴줄 “수어로 전문성 갖고 재취업” 교육 인프라는 여전히 열악

교육 인프라는 여전히 열악 말 한마디 오가지 않지만 형형한 눈빛으로 배움의 열기를 내뿜고 있는 곳이 있다.

가령 수어 초급반 기본과정 강좌는 모두 농인 강사가 수어를 수어로 가르치고 있어 음성언어를 쓸 일이 없다. 대신 수어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들이 강사의 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자 하는 어휘의 뜻을 모니터에 이미지로 띄우며 수어를 가르치고 있었다. 수어는 주변에서 점차 필수적인 소통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등록장애인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5년 25만344명이었던 국내 청각장애인 숫자는 2021년 40만명을 넘어섰고, 2022년 기준 42만5224명까지 늘었다. 2022년 새로 장애인으로 등록된 이들 가운데 청각장애인이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수어통역사를 꿈꾼다는 고급반 수강자 정주아 씨는 “수어를 배워 재취업을 생각하고 있다”며 “지난해 성동구수어통역센터에서 농인의 근로를 도와주는 근로지원인으로 근무했는데, 앞으로 수어통역사 자격증까지 따서 더 전문적인 일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원 관계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다양한 수어 강의를 들으며 학교처럼 다니는 수강생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maekyungsns /  🏆 15.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전라남도, 정부에 '2026학년도 국립의대 신설 정원 200명 배정 건의'전라남도, 정부에 '2026학년도 국립의대 신설 정원 200명 배정 건의'"의대 신설 추천 대학은 공모 거쳐 10월까지 결정" 입장 전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나노기술원, 나노 공개강좌에 손학규 전 경기지사 초대한국나노기술원, 나노 공개강좌에 손학규 전 경기지사 초대손학규 "첨단산업 발전시키는 것이 경기도의 중요한 과제" 강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플랫 레터] 🍊오늘 또 한명이 죽었습니다[플랫 레터] 🍊오늘 또 한명이 죽었습니다'수능 만점 의대생', 그보다 중요한 것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與 지도부 구성 박차... 비대위에 원외 포함될 듯與 지도부 구성 박차... 비대위에 원외 포함될 듯尹, 추경호에 축하난 “경제문제 중요한 시점” 원내수석부대표에 조정훈 유상범 박정하 물망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삶이 다 꼭꼭 채워져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당신 생각은 어떠세요?삶이 다 꼭꼭 채워져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당신 생각은 어떠세요?[이 달의 그림책] 쓸모 보다 더 중요한 것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5년 만에 '문제 국가'로 강등된 한국... 성명서가 부끄럽다5년 만에 '문제 국가'로 강등된 한국... 성명서가 부끄럽다[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민주주의의 중요한 척도' 언론 환경과 세계언론자유지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