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15㎝ 바를 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대표 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대표 우상혁이 높이뛰기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습니다.다른 선수들의 기록이 낮은 탓에 우상혁은 이 한 번의 점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A조 9명, B조 8명 등 총 17명이 출전했습니다. 우상혁은 B조, 그의 라이벌인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은 A조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 바르심은 A조 1위로, 1차 시기에 2m19㎝를 넘어 예선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날 우상혁이 바르심을 꺾고 승리하면 한국 육상은 이진택 이후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을 획득하게 됩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경기 끝나면 친구’ 우상혁과 바르심, 어깨동무 하고 ‘찰칵’한국 육상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대주는 단연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7·용인시청)이다.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가볍게 결선행 우상혁 “뛸 때가 가장 좋아··· 결선 기대된다”‘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우상혁은 2일 중...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몸 상태 점검한 우상혁, 가볍게 높이뛰기 결선 진출2m15 도약…4일 바르심과 우승 다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홍익표, ‘1주기 추모제 도로 아닌 광장에서’ 이태원 유족 바람에 “서울시와 소통”특별법 조속한 국회 통과 공언 “책임감 있게 추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미 상·하원, 임시예산안 극적 타결... 셧다운 피했다45일짜리 임시예산안 통과... 우크라 지원 예산 빠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