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천 제방 붕괴…주민 2백여 명 긴급 대피 SBS뉴스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충남 논산시 논산천 제방 일부가 붕괴 됐습니다.현재까지 제방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여전히 높은 하천 수위로 복구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오늘 새벽 0시쯤 충남 청양군 대흥배수장 인근 지천의 제방이 붕괴 돼, 인근 주민들에 긴급 대피하라는 안내 문자가 발송됐습니다.전북 익산시 금강 하류에 있는 산북천도 제방 붕괴 가능성이 높아져 주민 대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붕괴와 범람 피해는 없지만, 시는 대청댐 방류 확대와 오후에도 예보된 호우로 금강 수위가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이고, 또 제방 붕괴 위험이 감지돼 대피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부자로 추정되는 2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주민 수천 명이 학교 강당과 마을 회관에 대피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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