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5명 중 1명 정부 보조금 의존, 일하는 고령자도 증가 용인시민신문 용인시민신문 함승태
2021년 경기 용인시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5만333명으로 14.1%에 달한다. 2017년 이후 최근 4년간 매년 0.1~0.2%p씩 노인 인구 비율이 꾸준히 늘어난 결과다. 노인 인구가 해마다 늘면서 2021년 노인 인구는 2017년과 비교해 29.1% 증가했다.
노인등록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용인시 노인은 2001년부터 전출 인구보다 전입 인구가 많았다. 저출산 속에 인구 증가의 주요 요인이 고령화와 노인 전입이라는 점에서 용인시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에 변화가 예상된다. 이어 이동읍 18.6%, 역북동 16.4% 순이었다. 반면, 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성복동이 7.8%로 등록 장애인 비율이 가장 낮았다. 노인 장애인 중 28.2%는 중증으로 나타났다.노인가구의 22.6%, '정부 보조금 의존' 2021년 용인시 노인 가구는 2인 가구와 1인 가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면 월 평균 노인 가구의 소득은 얼마나 될까? 100만 원 미만이 28.1%로 가장 많다. 이어 100~200만 원 미만, 200~300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월 평균 300만 원 이상 노인 가구도 30.4%에 달해 1·2인 가구가 77%에 달하는 점에서 노인 빈곤과 소득 양극화 문제가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69.7%는 1인 가구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기흥구가 수지구의 3배가 넘는 3644명에 달했다. 기초연금 수급자는 전체 노인의 절반 가까이 되는 7만 2707명으로 조사됐다.2021년 하반기 노인 경제활동인구는 용인시 전체 노인 인구의 23%에 이르는 약 3만 5000명이었다. 노인 인구 증가 영향도 있지만, 2019년 같은 기간 2만 9200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실제 고용률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20.8%→ 21.9%→ 22.5%로 일하는 노인이 조금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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