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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정치국으로 돌아온 김영철, 대남업무 다시 맡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김영철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북미고위급회담대표단을 만나 워싱턴 방문 결과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2019.1.24 장용훈 기자=2018년과 2019년 북미협상과 남북정상회담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남쪽에도 익숙한 김영철 전 노동당 대남비서가 통일전선부 고문 직책으로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복귀해 거취가 주목된다.이어 2022년 6월 당 제8기 5차 전원회의에서는 통일전선부장 자리마저 후배인 리선권에게 넘겨줬고 같은 해 9월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위원 자리마저 내놓으며 사실상 '야인'이 됐다.그러나 2019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끝나면서 김영철의 정치적 위상도 급전직하했고 일각에서는 '처형설'까지 거론되기도 했다.일단 18일 열린 당 전원회의에서는 정치국 후보위원으로만 선출됐고 노동신문에서는 통전부 고문으로 그의 직함을 명시했다.

1992년 고위급회담 때 숙소인 신라호텔에 가라오케가 차려지고 당시 북측 수석대표였던 연형묵 총리는 '열일곱살이예요' 등을 불러 주변을 놀라게 했는데 김영철은 그 자리에서 김일성을 찬양하는 '백두산'이라는 시를 읊어 분위기를 깰 정도로 '원칙주의자'인 것으로 전해졌다.김계관 전 외무성 제1부상이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을 맡아 북미정상회담 과정에서 악역을 도맡아 강경한 목소리를 냈던 것처럼 김영철이 현재 남북관계 경색 국면에서 강경한 목소리를 내는 확성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 노동당의 최말단 조직인 시·군 당간부를 교육하는 제1차 시·군당 책임비서 강습회가 5일에도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날 강습회에는 오수용 당 경제비서와 김재룡 조직지도부장이 강연했다. 2021.3.6이번 당 전원회의에서는 오수용의 복귀도 눈에 띈다.

그는 김정일 정권이 출범하면서 전자공업상을 지내다 2009년 북한의 경제실무를 담당하는 내각에서 부총리를 역임했고 2010년 함경북도 당 책임비서를 거쳐 2014년 당 비서 자리에 올랐다.촘촘한 대북제재 와중에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면서 다시 식량난을 걱정하고 농업에서 증산을 독려할 정도로 경제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 올해 79세인 오수용이 구원투수로서 노익장을 발휘해야 하는 국면이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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