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3일'이면 어떤가요, 한 번 같이 읽어보자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일 년에 한두 권을 읽기도 힘들다. 그런데도 매일, 매달, 매년 책은 출판된다. 대형 서점에 가득 찬 책을 보면 기가 질릴 정도이다. '책 읽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가?'하는 생각이 든다.
책장을 휘 둘러보다 가장 먼저 눈에 띈 책이 이다. '이탈로 칼비노'의 책이다. 그는 서두에서 다시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적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마음에 와닿는 이유 한 가지가 눈에 들어온다. '소중한 경험을 선사하고, 무언가를 발견하고, 과거의 흔적을 우리 눈앞으로 다시 끌어오고...' 등등의 이유다. 저자인 '이탈로 칼비노'에 대해서는 잘 몰라도 내용 속에 등장하는 작가들의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봤지만 그들의 책에 대해서도 아는 게 없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칼비노 저자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자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책도 알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읽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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