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동네병원에서 검사 · 치료까지…코로나 진단체계 전환 SBS뉴스
선별진료소가 아닌 동네 병·의원에서도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치료까지 받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병·의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일반 대상자는 애초에 증상 자체가 경증이기 때문에 병·의원급에 배정돼 재택치료를 받게 되고, 의사들은 비대면으로 환자들의 건강상태를 하루 1번씩 확인합니다.발열·호흡기 증상자, 의사 진단 결과에 따른 코로나19 의심 환자 등이 이들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진찰료 5천원을 내야 합니다.
의협 관계자는"애초 정부와 의협이 목표로 한 1천 곳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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