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산 돌려차기' 항소심 선고…가해자 신상 공개될까 SBS뉴스
귀가하던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항소심 선고가 내일 내려집니다. 논란이 됐던 가해자의 신상 공개 여부도 내일 법원의 판단에 달려있는 셈이라,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관건은 가해자의 '성폭행 살인미수' 혐의가 인정되느냐입니다.검찰은 추가 DNA 감정에서 발견된 증거 등을 토대로 가해자의 혐의를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하고 징역 35년을 구형했습니다.[가해자 구치소 동기 : '피해자를 찾아갈 거다' 하면서 피해자 주민번호랑 이름이랑 집 주소를 알더라고요.
나가서 찾아가서 죽여버릴 거라고 저한테.]수사가 진행 중인 강력범죄·성범죄 사건과 달리 재판 단계 이후에는 신상공개 대상은 성범죄자에 한하고 유죄가 확정돼야 효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승재현/한국형사정책연구원 상임연구위원 : 피고인의 이름과 사진이 드러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범죄가 성범죄로 유죄 확정이 났을 때만 사실상 가능하다, 이렇게밖에 볼 수 없는 거죠.][남언호/피해자 측 변호사 : ' 시도 자체를 한 적이 없고 자기는 피해자를 구호하려고 둘러메고 나갔던 것이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변명들을 그냥 태연하게 늘어놓고….]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보복 암시 발언, 중요한 영향'...'돌려차기 사건' 달라진 구형량 [Y녹취록]'돌려차기' 남성…'강간살인미수' 공소장 변경 / 항소심 징역 35년 구형…다음 주 월요일 선고 / '살인미수 → 강간살인미수' 공소장 변경 배경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고소하려면 해라'…'부산 돌려차기남' 신상 공개한 구의원 | 중앙일보'유튜버 개인이 처벌을 감내하기에는 너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부산 돌려차기 신상공개 김민석 구의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 사람이 돌려차기 남자래' 카톡 보냈다간…이런 처벌받는다 | 중앙일보네티즌들 사이에 해당 가해자의 신상정보가 공유되고 있습니다.\r부산돌려차기 신상공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부산 수돗물서 흙냄새'…냄새유발물질 검출·무해하나 끓여야 | 연합뉴스(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일 오전부터 화명정수장 공급계통 수돗물에서 흙냄새 또는 곰팡내가 난다는 다수의 민원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