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복순은 킬러들의 활동이 사업처럼 운영되는 비현실적 세계에서 전설적 킬러로 일하며 사춘기 딸을 키우는 현실 엄마 ‘길복순’이 재계약을 앞두고 동료,경쟁자들과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 전도연 첫 액션도전작
전도연 첫 액션 도전작으로 주목받아 21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제작 보고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주인공 이름을 못 정하고 있었는데 전도연 선배님과 이야기하는 중에 선배님한테 전화가 왔어요. 휴대전화에 ‘복순이모님’이라는 이름이 뜨는 걸 보고 느낌이 왔습니다. 선배님이 그런 이름으로 하고 싶지 않다고 하셔서 반항심으로 더 밀어붙였죠.” 변성현 감독과 전도연이 손잡은 넷플릭스 영화 제작보고회가 21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렸다. 변성현 감독이 ‘길복순’이라는 제목이 만들어진 사연을 이야기 하자 전도연이 “하기 싫었다기 보다 세련되고 강한 캐릭터 이미지와 예스럽고 귀여운 이름이 안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이보다 좋을 수는 없었던 거 같다”고 답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변 감독과 배우 전도연, 설경구, 구교환, 이솜, 김시아가 함께 참석했다.
변성현 감독이 설경구에게 “출연여부도 묻지 않고 시나리오를 보내면서 당연히 하실 걸로 알고 있었다”고 말하니 설경구는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화답하며 둘 사이의 단단한 신뢰관계를 보여줬다. 전도연과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설경구는 자신이 연기하는 차민규에 대해 ”길복순이 열일곱살에 만난 킬러로서의 스승이나 멘토, 구원자 같은 캐릭터인데 평소의 냉철한 성격이 길복순 앞에서만 흔들리고 절대적인 규칙도 길복순에게만 예외를 둔다”면서 “액션보다는 멜로로 길복순과의 관계를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길복순의 후배로 독특한 관계를 형성하는 희성역의 구교환은 “나는 대본을 다 읽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웃으면서 “지문과 대사가 굉장히 재밌으면서 스크린에 어떻게 구현될 지 궁금증이 일었다. 또 전작들을 쭉 같이 했던 변성현팀의 현장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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