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유동규, 이재명 경선자금 20억 요구하며 대가 약속' SBS뉴스
남 씨는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 심리로 열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렇게 증언하면서 자신이"15억 원까지는 해보겠다고 했다"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이 같은 남 씨의 증언은 김 전 부원장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 내용과 같습니다.이에 대해 검찰이 유 씨가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도와줄 수 있다'고 한 것인지를 묻자 남 씨는"그렇다. 제가 물어보니 도와줄 수 있다고 했다"고 답했습니다.
남 씨는 이어" 대통령이 되시면 도와주실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이런 대가로 20억, 15억을 해드리겠다고 얘기한 사실은 없지만 내심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남 씨는" 들어갈 때 빈손으로 들어가고, 나갈 때 회색 꽃무늬가 있는 쇼핑백을 들고 가는 것을 봤다"고 했습니다.그는 당시 자신이 또 다른 '대장동 일당' 변호사 정민용 씨와 함께 사무실 옆 흡연실에 앉아 유리 벽을 통해 이런 상황을 지켜봤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공판에서 정 씨는 남 씨 측근 이 모 씨에게서 1억 원을 건네받은 뒤 2021년 4월 말 또는 5월 초순 유원홀딩스 사무실로 가져가 유 씨에게 건넸다며 이 돈이 김 전 부원장이 다녀간 뒤 사라졌다고 진술했습니다.2014년 6월 김만배 씨를 통해 김 전 부원장을 처음 소개받았다며 당시 상황을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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