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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수석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난방비 절감 대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01.26 ⓒ뉴시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26일 오전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가스비 인상에 따른 저소득층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에너지바우처 지원 및 가스요금 할인 방침이 정해진 배경과 관련해 “이 의사 결정은 최근 난방비 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게 언론에 많이 소개됐다. 그 기사들을 보고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다가 오늘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최근 급증한 가스비 청구서를 받은 국민 부담과 관련한 언론 보도가 쏟아지고 나서야 대책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이날 대책 발표에 이르렀다는 설명인데, 사실상 졸속으로 마련한 대책이라고 시인한 셈이다.‘바우처 지원을 확대한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범위까지 확대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추가적인 대상은 가구일 수도 있고, 자영업자일 수도 있다”며 “여러가지 사안을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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