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가 던진 다트, 소행성 명중…인류 첫 지구 방어 실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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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가 던진 다트, 소행성 명중…인류 첫 지구 방어 실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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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 인류 최초의 지구방어실험 이 성공했습니다. 🎉 🔽 생중계로 못 봤다면 기사 읽기

궤도 변경 통한 위험 회피 타진 다트 우주선이 소행성 디모르포스에 충돌하기 직전. 탑재된 카메라가 찍은 마지막 장면이다. 나사TV 우주선을 충돌시켜 소행성의 궤도를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한 인류 최초의 지구 방어 실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미 항공우주국은 27일 오전 8시14분 다트 우주선을 지구에서 1080만㎞ 떨어진 우주 공간에서 지름 160m의 소행성 디모르포스에 충돌시켰다. 이번 시험은 나사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다트팀의 시스템 엔지니어인 엘레나 애덤스는 우주선이 소행성 중심에서 약 17m 떨어진 지점에 충돌했다고 밝혔다. 나사는 추후 지상 및 우주 망원경 관측을 통해 궤도가 실제로 변경됐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나사 관계자는 ‘로이터’에 “우주선이 설계된 대로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행성 충돌 시험은 미래에 있을지도 모를 소행성 충돌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지구방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디모르포스에 접근하는 다트 우주선.

나사는 충돌 충격으로 디모르포스의 공전 궤도가 약간 안쪽으로 바뀌면서 공전 시간이 최대 10분 단축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나사의 예측에 따르면 다트가 소행성에 충돌할 때 100억J의 운동 에너지가 발생한다. 그 결과 충돌분화구가 만들어지면서 우주선 질량의 10~100배에 해당하는 물질이 분출된다. 예측대로라면 약 100톤의 암석 물질이 산산이 흩어지면서 디모르포스에 10미터 폭의 충돌구가 생긴다. 이 물질을 밀어내는 데 필요한 힘은 곧 반대 방향으로 소행성을 밀어내는 힘으로 작용한다. 로켓 추진 원리와 비슷하다. 소행성 충돌 실험이 성공한 것을 확인한 나사 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나사TV 2년 후 다른 우주선 보내 결과 확인 문제는 충격의 강도를 좌우하는 디모르포스의 표면이 얼마나 단단한지 모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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