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나경원 전 의원과 친윤계 간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당 지도부가 나서서 연일 자제를 요청하고 있지만 이미 총성이 울린 전당대회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현우 기자!오늘 국민의힘 전당대회 주자들 분위기 어떻...
당 지도부가 나서서 연일 자제를 요청하고 있지만 이미 총성이 울린 전당대회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나경원 전 의원은 오늘 아침 SNS에서 윤 대통령이 아랍 에미리트 수십조 원 투자 유치를 이끌었다며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적었습니다.나 전 의원은 출마 선언 시기가 언제가 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측근인 박종희 전 의원은 윤 대통령 순방 중에는 예의가 아닌 만큼 귀국 이후 출마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이런 가운데, 나 전 의원 해임과 당 대표 출마 논란을 둘러싼 국민의힘 당권 주자 간 공방은 날로 거세지고 있습니다.반면 안철수 의원은 나 전 의원 출마로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지는 것이라며 전당대회가 흥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김기현 / 국민의힘 의원 : 대통령에게 과도한 부담을 준다거나 대통령과 계속해서 갈등을 일으키게 되면 우리 전체가, 우리 당과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큰 공동체 전체가 훼손되지 않느냐….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윤석열 정권의 진상규명 의지가 없다는 것이 분명히 확인됐습니다. 당신들은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절규한 생존자분의 말씀을 깊이 새기길 바랍니다.]박홍근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을 겨냥해 당권 장악에 혈안이 돼 나경원 전 의원을 해임했다며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이렇게까지는 못 한다고 꼬집었습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양곡관리법 개정안 상정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거셉니다.[정점식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 : 계류 중인 법안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심사를 할 수 있는 법률적인 근거가 있기 때문에….]이 자리에선 특히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체포과정을 둘러싸고 야당은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검찰의 기획수사 의혹 등을 제기하면서 공세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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