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데자뷔...윤 대통령, ‘안철수 캠프’ 김영우 국민통합위원 해촉

대한민국 뉴스 뉴스

나경원 데자뷔...윤 대통령, ‘안철수 캠프’ 김영우 국민통합위원 해촉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newsvop
  • ⏱ Reading Time:
  • 2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63%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엔 ‘안철수 캠프’의 김영우 국민통합위원을 해촉했습니다. 나경원 측 박종희 “(안철수 측) 김영우는 해촉하고 ‘내편’ 장예찬은 놔두고, 속이 너무 뻔히 보여”

윤 대통령은 2일 김영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해촉안을 재가했다. 윤 대통령이 김영우 전 의원을 해촉한 이유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봤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통합위원회 측도 김 전 의원이 최근 방송에 출연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기에 해촉됐다고 밝혔다.이번 해촉 결정은 정치적 중립 위반을 이유로 들었으나, 사실상 ‘윤심’ 김기현 의원과 국민의힘 당대표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안철수 의원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고심하던 나경원 전 의원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과 기후대사직에서 해임한 것과 마찬가지로, ‘윤심’이 안철수 의원에게 있지 않음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실제, 차기 당대표로 김기현 의원을 밀고 있는 친윤계는 앞서 김영우 전 의원을 저격했다. 친윤 김정재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공직자는 맡은 자리의 책임이 따른다. 김영우 전 의원은 현재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직을 맡고 있다. 그런 분이 특정 후보를 돕자고 분란을 야기하고, 대통령과 당을 이간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며 김영우 전 의원에게 위원직에서 사퇴하라고 했다. 나경원 전 의원 해임과 비슷한 일이 일어나자, 출마를 고심하던 나 전 의원 곁에서 의견을 줬던 박종희 전 의원은 “김영우는 해촉하고, 정작 월급 제대로 받는 ‘내 편’ 장예찬은 놔두고, 속이 너무 뻔히 보인다”라며 “왜 나경원처럼 해임 안 시키고 해촉시켰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친윤’으로 분류되는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최근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국무조정실 소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newsvop /  🏆 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윤 대통령, '안철수 선대위원장' 김영우 국민통합위원 해촉안 재가윤 대통령, '안철수 선대위원장' 김영우 국민통합위원 해촉안 재가대통령실 "중립성 문제로 해촉"… 김영우 "통합위 활동 일시 중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尹, '안철수 선대위원장' 김영우 국민통합위원 해촉尹, '안철수 선대위원장' 김영우 국민통합위원 해촉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마한 안철수 의원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영우 전 의원을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직에서 해촉했습니다.복수의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YTN에 대통령 직속 위원회 위원이 특정 캠프의 간판으로 활동하는 건 정치적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면서 윤 대통령이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유승민·나경원 이어 안철수 좌표 찍은 친윤계 “윤 대통령, 분개”유승민·나경원 이어 안철수 좌표 찍은 친윤계 “윤 대통령, 분개”이번엔 안철수 의원을 좌표로 찍었네요. 친윤계 의원들의 총공세가 시작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핵관’ 이철규 “안철수 가짜 윤심팔이 볼썽사납다”‘윤핵관’ 이철규 “안철수 가짜 윤심팔이 볼썽사납다”'윤핵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2일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스스로 친윤이니 진윤이니 하면서 가짜 윤심팔이 하는 모습이 볼썽사납다”고 직격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유승민·나경원 다음은 안철수?···장제원 “일부 후보 정치적 음해”유승민·나경원 다음은 안철수?···장제원 “일부 후보 정치적 음해”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2일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일부 후보 측에서 장제원 사무총장설을 퍼뜨리며 정치적 음해를 가하고 있다”며 “차기 당 지도부에서는 어떠한 임명직 당직도 맡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면접관 돼 날 평가하라'...윤 대통령 1만자 '깨알 지시' 세가지 이유 | 중앙일보'면접관 돼 날 평가하라'...윤 대통령 1만자 '깨알 지시' 세가지 이유 | 중앙일보올해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달리 대국민 보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r윤석열 업무보고 면접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16: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