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딸의 손을 놓지 못한 아버지...전 세계 울린 튀르키예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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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이 덮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이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특히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딸의 손을 놓지 못하는 한 아버지의 가슴 아픈 모습이 찍힌 사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AFP 통신이 보도한 사진 속 아버지는 튀르키예 남동부 카라만마라슈에 사는 메수트 한제르...

그 가운데 특히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딸의 손을 놓지 못하는 한 아버지의 가슴 아픈 모습이 찍힌 사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AFP 통신이 보도한 사진 속 아버지는 튀르키예 남동부 카라만마라슈에 사는 메수트 한제르 씨입니다. 메수트 한제르 씨는 무너져내린 아파트의 폐허 더미에 웅크리고 앉아 자신의 15세 딸 이르마크 한제르의 손을 꼭 붙잡고 있습니다. 지진 발생 당시 침대에 누워 있던 이르마크는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콘크리트, 창문, 벽돌 등 잔해에 깔려 숨졌습니다. 구조 당국과 시민 여러 명이 이르마크를 비롯한 잔해 속 희생자를 빼내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나 구조대가 들어올 도로가 파괴된 데다 악천후까지 덮쳐 생존자들은 잔해 속 가족을 두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사진 속 안타까운 부녀의 모습만큼 카라만마라슈의 고통을 잘 드러내는 건 없을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튀르키예와 함께 지진 피해를 본 시리아에서도 지진으로 자녀를 잃은 부모의 눈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서부 알레포주 아프린시 잔다리스 마을에서 한 시리아인 아버지가 이미 숨진 아기를 품에 안고 애통해하는 장면이 AFP 사진에 담겼습니다. 아프린시는 시리아 반군이 장악해 구조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사진 속 아버지는 붉은색 담요로 아기를 감싼 채 폐허가 된 건물 잔해에서 벗어나는 모습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숨진 이들은 8천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최악의 경우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자 2만 명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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