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1R 공동선두…US오픈 우승 '시동' SBS뉴스
166m 파3 5번 홀, 김효주의 티샷입니다.여기서 가볍게 버디를 잡은 김효주는 8번 홀에서 10m가 넘는 긴 버디 퍼트를 집어넣더니, 17번 홀에서도 7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습니다.유해란은 3언더파로 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 양희영과 이정은이 2언더파 공동 9위 등 한국 선수 4명이 톱10에 올랐고 한미일 통산 64승에 빛나는 신지애도 1언더파 공동 13위로 우승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7오버파, 국내 최강 박민지는 5오버파로 부진해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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