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나영석의 '탈 방송사'에.... 청년 취준생까지 들썩인 이유

대한민국 뉴스 뉴스

김태호 나영석의 '탈 방송사'에.... 청년 취준생까지 들썩인 이유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hankookilbo
  • ⏱ Reading Time:
  • 3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7%
  • Publisher: 59%

불과 10년 전만 해도 방송사의 하청 업체로 여겨졌던 제작사들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주도권을 잡는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방송사 하청' 기피했지만, 최근엔 취준생 1,000여명 지원하기도 K콘텐츠 열풍의 주역인 김태호 나영석, 신원호 PD는 모두 방송사를 떠나 최근 제작사에 둥지를 틀었다. 티빙 tvN 등 제공

에그이즈커밍은 지난해 CJ ENM 자회사로 편입됐다. CJ ENM과의 인연이 똑 끊어진 것은 아니지만, 두 스타 PD가 방송사에서 제작사로 자리를 옮긴 것은 최근 K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자본과 인력이 어디로 쏠리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방송사의 하청 업체로 여겨졌던 제작사들이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주도권을 잡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CJ ENM서 에그이즈커밍으로 소속을 옮긴 나영석 PD는 이달 tvN '서진이네'를 선보인다. 사진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 모습. 티셔츠에 '서진이네' 사장인 이서진의 얼굴이 캐리커쳐로 그려져있다. 뷔 SNS 캡처'솔로지옥' 시리즈를 만든 김나현, 김재원 PD. 둘 다 방송사를 퇴직한 뒤 지난해 독립제작사에서 시즌2를 제작했다. 넷플릭스 제공1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1년 새 방송사를 떠난 PD들은 두 스타 PD를 포함해 10명을 훌쩍 넘는다.

제작사들이 대규모 투자자금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도 콘텐츠 권력의 축이 제작사로 이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제작사 업계 사정에 정통한 방송 관계자는"테오는 벤처투자업계로부터 최근 100억 원 이상의 신규 투자를 유치한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hankookilbo /  🏆 9.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젤렌스키 최측근 “우크라전, 늦어도 여름께 끝날 것”[단독] 젤렌스키 최측근 “우크라전, 늦어도 여름께 끝날 것”―정전 또는 종전의 조건은 무엇인가.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이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자세히 알아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우린 ‘38선’ 긋지 않겠다”…우크라, 정전협정 제안 거부[단독] “우린 ‘38선’ 긋지 않겠다”…우크라, 정전협정 제안 거부최근 일부 서구 언론과 전문가 등이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전쟁의 해법으로 한국형 정전 모델을 제기하자 이에 강하게 반박한 것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문체부, 스태프 결방피해 실태점검 착수 노사정 정례협의체까지문체부, 스태프 결방피해 실태점검 착수 노사정 정례협의체까지문화체육관광부가 지상파 방송사 제작 스태프의 방송 결방으로 인한 피해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스태프노조와 방송사, 제작사 간 정례 협의체계도 만들 계획이다.문체부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KBS, MBC, SBS 등 방송사 결방에 따른 방송제작 스태프 피해 실태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방송제작 스태프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공정한 제작환경 조성을 올해 주요 과제로 삼는다”며 이같이 밝혔다.문체부는 세 방송사 방송제작에 참여하는 연출·작가·촬영·미술 등 전 분야의 외주 스태프를 대상으로 실태를 점검해 이달 중 그 결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Pick] (입 모양으로) '살.려.주.세.요'…경찰 기지로 데이트폭력 피해자 구했다[Pick] (입 모양으로) '살.려.주.세.요'…경찰 기지로 데이트폭력 피해자 구했다112에 울리는 전화 ● 신고자 : ..........● 112 : '도움이 필요하면 숫자 버튼을 눌러 주세요' ● 신고자 : 112에 전화해 말 한마디 하지 않은 신고자의 낌새가 이상하다고 판단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데이트 폭력 피해자를 안전하게 구출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류투성이 한국전쟁 추모의벽' 보훈처 '철저 검증해 시정' | 연합뉴스'오류투성이 한국전쟁 추모의벽' 보훈처 '철저 검증해 시정'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국가보훈처는 미국 워싱턴D.C.에 설치된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에 오류가 무더기라는 외신 지적에 대해 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05: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