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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수립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열병식에서 북한이 공들이는 새로운 무기 체계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여러 주목할 부분이 있었는데요.지난 2월 열린 군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김주애는 어머니 리설주, 당비서들과 함께 특별석 뒤편에 마련된 귀빈석에 앉았었는데요.여기에, 북한군의 5성 장군 박정천이 김주애에게 무릎을 꿇고 귓속말을 하는 장면도 공개됐습니다.독일 공영방송은 '김주애가 후계자 훈련을 받는 정황이 나왔다'고 보도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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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앞에 무릎 꿇은 박정천…열병식선 시멘트트럭·생수차 방사포북한 매체들은 9일 진행된 열병식을 놓고 앞서 지난 8월 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 확대회의에서 예고했던 '민간무력 열병식' 대신 '민방위무력 열병식'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단 지난 2월 건군절 기념 열병식 땐 주석단에 김정은의 부인 이설주가 자리해 있었는데 이번에 북한이 공개한 열병식 관련 영상에 이설주가 드러나지 않았다. 권용수 전 국방대 교수는 '북한의 잠수함 건조와 운용 경험은 50년 이상으로 재래식 잠수함 분야에서는 거의 세계적 수준급'이라며 '외양만을 보고 조악하다는 평가를 내놓는 것에 앞서 북한이 최초로 공격형 중형 잠수함을 진수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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