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양상을 볼 것 같으면 국민의힘 내부에 서로 세력 다툼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처럼 일반 국민에게 비춰지기 때문에 이거는 당의 장래를 위해서 절대로 긍정적이라고 볼 수가 없어요.' 김종인 국민의힘 김현정의뉴스쇼
우리 정치의 한 달 앞을 내다봅니다. 월간, 오늘은 스페셜 월간으로 꾸밉니다.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스튜디오에 모셨어요. 어서 오십시오.◇ 김현정> 아니, 마음이 편안하셔서 그런지 안식이 더 좋아 보이세요.◇ 김현정> 아니, 제가 최근에 근황 뉴스를 쭉 찾다 보니까 다음 주 월요일에 장제원 의원이 대표로 있는 포럼에 강연하러 가신다면서요?◆ 김종인> 장제원 의원이 자기가 무슨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그동안에 코로나 때문에 모임을 안 하다가 코로나가 좀 해제가 되다 보니까 모임을 다시 한 번 한다고 그런 것 같아요.◆ 김종인> 그런데 한국에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혁신을 어떤 것이, 어떤 방법이 있겠느냐 하는 그것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한번 해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가 가서 얘기는 해 줄 수 있다고 허락을 한 거예요.◆ 김종인> 장제원 의원하고 나하고 껄끄러울 필요가 없는 거예요. 내가 장제원하고 나하고 상대해서 내가 할 얘기가 없는 사람인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현진 최고위원과 설전을 벌이던 중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 이 대표가 최고위의장 직권으로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배 의원은 비공개 회의 발언 유출을 단속하는 게 맞다고 즉각 반박에 나서면서 마찰이 빚어졌다. 윤창원 기자◇ 김현정> 잠시만요. 배현진 최고위원이 왜 덤벼드는 것인지 잘 납득이 안 가세요?◆ 김종인>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다 달리 해석될 수도 있는 거지만 예를 들어서 내가 비대위원장으로 있을 적에 우리 배현진 의원이 원내 대변인을 하는데 그때도 소위 비대위원장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무슨 자기만 성명도 내고 그랬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나는 그런가 보다 하고서 별로 치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별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지나갔는데 최근에 보니까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의원 사이에서 오고 가는 말을 볼 것 같으면 좀 도가 좀 지나치지 않았나 하는 이런 느낌은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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