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새해 벽두부터 대남 타격용 ‘초대형 방사포(KN-25)’를 이틀 연속 발사했습니다.
북한이 당 중앙위원회 제8기 6차 전원회의에서 공개한 초대형 방사포. 평양=노동신문 뉴스1
북한은 전술핵 탑재가 가능하고 남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600㎜ 초대형 방사포 30문 인도 행사를 열며 자축했다. 현장에 참석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세상이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무기”라고 치켜세우며 분위기를 띄웠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새해 첫날 발사한 무기가 초대형 방사포라고 전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발사다. 통신은 전날 3발은 동해 섬 목표에, 이날 1발은 동해를 향해 사격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부터 북한이 황해북도 중화군 일대에서 발사한 SRBM 3발, 1일 오전 2시 50분에는 평양 용성 일대에서 발사한 SRBM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발사 간격 19분→20초… 5월엔 '3발 연속 발사'도2020년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실물이 처음 공개된 발사관 6개짜리 초대형 방사포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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