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상확대회의 소집 코로나19 의심 탈북민 귀국에 방역체계 상향 '남한 거주 탈북민 3년 만에 귀국…코로나 의심'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개성시 안에서 해당 탈북민과 접촉한 시민들을 찾아 조사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밝혔습니다.네 그렇습니다.
코로나19로 의심되는 탈북민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국한 데 따른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라는데,통신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한으로 들어간 탈북민이 3년 만에 돌아온 것이라고 밝혔는데,또 조선중앙통신은 의심환자를 철저히 격리하고 지난 5일 동안 탈북민과 개성에서 접촉한 사람을 철저하게 조사해 검진과 격리조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중앙군사위는 책임이 있는 부대에 대한 집중 조사 결과를 보고받은 뒤, 엄중한 처벌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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