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은 왜 당선 나흘 만에 전광훈 목사에게 달려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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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전당대회 당선 나흘 만에 극우 성향인 전광훈 목사가 주관하는 예배에 참석해 5·18 관련 퇴행적 발언을 한 걸 두고 파장이 일자, 김기현 대표가 경고하고 김 최고위원도 공개 사과하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파고든 ‘극우의 그림자’

국민의힘 파고든 ‘극우의 그림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12일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서 열린 주일예배에 참석해 전광훈 목사와 보수 유튜버 신혜식씨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광훈 목사가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너알아TV’ 갈무리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전당대회 당선 나흘 만에 극우 성향인 전광훈 목사가 주관하는 예배에 참석해 5·18 관련 퇴행적 발언을 한 걸 두고 파장이 일자, 김기현 대표가 경고하고 김 최고위원도 공개 사과하며 수습에 나섰다. 이번 일을 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선 정치 세력화를 노리는 극우 개신교 세력의 당내 유입에 따른 예고된 사태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기현 대표는 1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최고위원의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 발언을 두고 “적절한 것은 아니었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의 모든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하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 최고위원이 선거 때 도움을 받은 데 보답 형식으로 예배에 간 것 같다”며 “선거 기간 전 목사가 동원 가능한 표가 5만표 정도라는 얘기까지 돌았다”고 말했다. 애초 자유통일당 등을 만들어 극우 개신교 세력의 독자적인 정치 세력화를 노렸던 전 목사는 여러차례 총선에서 의회 진입에 실패하자 지난해부터 전략을 바꿔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 정치 세력화를 꾀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점령 운동’을 벌이는 동시에 ‘22대 총선 200석 전략’을 공공연히 밝히면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10여년 동안 전 목사와 교류해왔다는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전 목사의 숙원은 개신교의 정치 세력화”라며 “전당대회 투표권이 있는 책임당원은 3개월 이상 당비를 내야 하기 때문에 전 목사가 지난해 가을부터 움직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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