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경기지사 출마선언…'경기도 '철의 여인' 되겠다'(종합)
하사헌 기자=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2.4.6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영국 보수당 내각을 이끈 마거릿 대처 전 총리의 유명한 수식어를 빌어 '무쇠 같은 의지로 국민만 바라보며 걸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이라고 한다.'대장동 저격수'로 이름을 알린 김 의원은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겨냥해"이번 경기지사 선거는 이재명의 시대를 지속하느냐 극복하느냐를 묻는 선거"라고 규정했다.그는"대장동 부패, LH 부패, 3기 신도시 부패에서 봤듯이 민주당과 이 전 지사는 정치 권력을 이용해 경기도를 부동산 부패의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특히"경기도 내 외국인 부동산 소유와 투표권에 있어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을 적용하겠다"며"어떤 나라에서 우리 국민이 부동산을 소유할 수 없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다면, 우리 역시 이를 제약해야 한다"고 언급했다.그는"대장동 같은 특혜 개발은 더 이상 없다"며"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주택뿐만 아니라 LH의 경기도 내 3기 신도시, 경기도 내 시군의 20여 개 개발공사가 추진하는 모든 개발사업의 주택분양원가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전날까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김 의원은 윤 당선인과의 긴밀한 관계를 부각하기도 했다.다만 이번 출마에 윤 당선인의 의중이 영향을 미쳤다는 일부 관측에 대해선"당선인 뜻과는 관계 없다. 저의 뜻이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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