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의원 '나경원 부위원장, 백의종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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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의원 '나경원 부위원장, 백의종군해야' 김영선 국민의힘 나경원 윤성효 기자

문재인정부를 비판한 김 의원은"윤석열 대통령께서 나경원 전 원내대표님을 믿고 맡긴 것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고 기후대사이다"고 했다.

기후대사와 관련해, 그는"반기문 전 UN 총장이 맡았던 기후 대사는 지구촌의 존폐에 관한 것이어서 지금 모든 나라가 고민하고 고통을 분담하고자 하는 문제"라며"국제협약으로 추진할 만큼 국제적 중대사이다"고 했다. 이어"그 자리가 공무원이 아니고 민간인의 지위라고? 공무원보다 더 넓고 더 결과 책임을 지는 것이 정치인의 자리이다"며"스스로 공무원 책임도, 역할도, 하지 못하고, 민간인으로 회피하시는 분이 어떻게 모든 국민과 나라 문제를 책임지고 감당해야 하는 정치인의 자리, 당을 이끄는 정치인의 지위를 생각할 수 있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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