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활성화·투자유치 목적 상하이행
김 지사는 방중 첫 날인 21일 우호교류 중인 상하이시를 방문해 시정부 고위급 회담을 진행, 관광 활성화와 투자 확대 등 다방면의 교류 강화를 논의할 예정이다.22일엔 중국 내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나라다에너지와 율촌산단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한다. 이어 세계 1위 코발트 생산기업 화유코발트와 이차전지 전구체 생산공장 투자 협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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