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전 전북도교육감이 '지방소멸 시대에 우리교육의 희망 찾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하동책방(대표 여태훈)은 오는 11월 9일 오후 2시 책방 강당에서 김승환 전 교육감을 초청해 특강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1월 하동군 악양면 악양생활문화센터에 문을 연 하동책방은 입소문이 나면서 하동을 방문하는 사람...
하동책방은 오는 11월 9일 오후 2시 책방 강당에서 김승환 전 교육감을 초청해 특강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1월 하동군 악양면 악양생활문화센터에 문을 연 하동책방은 입소문이 나면서 하동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하동책방은 저자와 독자의 만남 행사를 기획한 것이다.교육감이 되기 전에는 한국헌법학회 회장을 지냈던 헌법학자였던 그는 전북대 법과대학과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교수의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았지만, 전북 사람들은 기어이 그를 전북 유·초·중등·특수교육 현장을 지키는 교육감으로 불러냈던 것이다. 하동책방은"그는 2010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12년 동안 교육감으로서 부당한 교육정책과 부패한 사회구조 시스템에 맞서야 했다"라며"그는 '교육감은 교육의 방패막이'임을 자처하며 '교육의 본질'과 '교사의 자존감'을 지키는 데 온 삶을 던졌던 사람"이라고 소개했다.그는 이 책에서"북풍한설 몰아치는 광야에 홀로 서 있는 듯한 절대고독의 순간"도 있었지만, 교육감 12년은 '여한이 없는 삶'이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자신은 '진보 교육감'도 '보수 교육감'도 아니라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고 살았다고 했다.
이어"관심 있는 교육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지리산 단풍이 깊게 물드는 가을날, 섬진강 길을 따라 악양 평사리 들판을 지나 하동책방으로 나들이 오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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